휴거 꿈 간증

 

<휴거 꿈_간증>

 

( * 지극히 개인적인 꿈이니 참고 정도만 하시고,

성경만이 진리입니다. 성경 외의 것들은 다 버리십시오. )

 

휴거의 때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일어날 일들을

저에게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

제가 꾸었던 휴거 꿈을 공유합니다.​

얼마 전에 꾸었던​

'휴거' 꿈과 환상에 대한 간증이며,

​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느껴져서

본 것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

성경적인 내용인지는

읽어보신 후 분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꿈에서

​저는 차를 타고 여기저기

바쁘게 볼일을 보러 다니고 있었는데요.

​

목적지 어딘가에

주차를 하고

일을 본 후

다시 제 차를 다시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아까 주차했던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

처음에 주차를 하려고 들어올 때

마주오던 오토바이를 탄 깡패(?)같은 남자를 봤었는데,

차 앞문 유리 너머로 저에게 뭔가 시비를 거는 듯 한 모습으로 보였었습니다.

설마 나한테 하는 말은 아니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갔습니다.

​

거기서 볼일을 다 마친 후

차를 다시 타고 다른 곳으로 가기위해

주차장으로 걸어 가고 있는데,

​

처음 들어올 때 봤었던 그 오토바이 탄 남자가

밖으로 나가다가

저를 보고는 갑자기 다시 돌아서 들어오더니

제가 있는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더군요.

​​

뭔가 시비를 걸기위해 다가오는 것 같았는데

제게 "실례합니다."하며 말을 건네더니

갑자기 흰색의 동그란 가스(?) 같은 폭발물을

저와 제 차가 있는 방향으로 세게 던졌고,

​

​

" 펑 !!!!!! " 하는 폭발하는 소리 와 함께

주변이 하얗게 바뀌면서

​

동시에

​

제 몸이

하늘로 부터 엄청난 압력을 받으며

빨려 올라갔습니다.

​

​

하늘로 빨려 올라가는 그 어마어마한 압력이

꿈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

​

 

(너무나 웅장하고 멋졌는데,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하늘과 연결된 긴 통로가 있었는데

(이 통로는 구름기둥? 구름 속에 있는 홀? 공간? 통로가 있는 것 보였구요.

올라가는 사람들의 형체 정도만 인지되었고, 흰옷입고 변화된 모습 등의 자세한 건 못봤고,

2번째 휴거꿈에서 보여주셨어요.)

 

그 통로로

저와 몇몇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하늘로 올라가고 있는 통로 안에 있는 시점 으로 장면이 보였습니다.)

​

제가 그토록 꿈꾸고 갈망하던 휴거가

나에게도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격스럽고 뛸 듯이 기뻤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

하나님이 휴거 때에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셨구나! 하면서

너무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

그런데 올라가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졌고

올라가던 도중 아쉽게도

잠에서 서서히 깨버렸습니다.

​

더 보고 싶었지만,

휴거를 꿈에서 보았다는 사실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

잠에서 깬 뒤 기도를 하려고 눈을 감았는데,

꿈을 깨버려서 더 보지 못했던

다음 장면이 환상으로 보였습니다.

​

하늘과 연결된 긴 통로가 보였고,

​

저는 올라가는 중간 쯤에서

하늘 위를 올려다 보았는데,

​

하늘의 맨 꼭대기에​

하늘문 같은 구멍 이

멀리서 보였습니다.

​

​

자세히 들여다 보니

하늘문 이 열린 구멍의 꼭대기 위에

천사 가 서서

허리를 숙여

매우 서두르고, 분주한 모습으로

​

올라오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

하늘로 끌어당겨 올리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한 사람이라도 더 끌어 올리려고

최선을 다 하는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

​

 

시간이 얼마 없어 매우 바쁜 모습이었고,

급히 서두르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천사는 ​긴치마와 앞치마같은 것을 두른 모습이었고,

소매를 걷고 분주히 일하고 있는 여자의 모습

으로 보였습니다.

생김새까지는 보이지 않았고 차림새 정도만 자세히 보였습니다.)

 

*** 제한된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든 한사람이라도 더 건져 올리려고

부단히 바삐 애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

​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열려있던 하늘의 문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희미하게 옅어지더니

"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

​

​

하늘과 연결된 긴 통로로 사람들이 올라가는 장면을 보았는데,

생각보단 숫자가 많지 않았고,

얼마 되지 않아보였습니다.

​

​

저는 하늘 통로의 중간쯤 올라가는 것 까지만 보았습니다.

뭔가 회개기도와 믿음이 더 채워져야 할 것 같은 감동이 들었습니다.

​

그러나

휴거를 꿈으로 보고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했고

하나님이 나를 기억해주시고

휴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기뻤습니다.

​

​

​

사람들에게

휴거의 때 가 남지 않았음을

전하고 준비하라고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

정말로 예수님이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우리는 날마다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신부 단장하여!

​

​

신랑되신 예수님이 오실 날을 위해

준비된 신부가 되도록

항상 깨어 준비합시다 !!!

 

​

우리 모두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함께 기쁨 누립시다!

​

우리 모두 휴거에 참여하는

축복 누립시다!

​

​

제가 본 휴거의 장면이 이 그림과 매우 유사했습니다.

​

제게 휴거 장면을 보게 하시고,

전하게 하시며,

준비하게 하시는

나의 아버지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 개인적인 간증이니 참고 정도만 하시되, 성경말씀으로만 분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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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32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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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징조'와 '휴거'에 관한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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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꿈 간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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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회개기도 / 회개 기도문 (다니엘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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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부 단장합시다' 열처녀 비유 (마태복음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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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악하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롭게 행동'하십시오! (에베소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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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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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에 관한 성경구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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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로 결실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성경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