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꿈 간증 2

휴거 꿈 간증 2

 

( * 개인적인 꿈이니 참고만 하시고,

성경만이 진리입니다. 성경 외의 것들은 버리십시오. )

 

오늘 꿈에서 휴거장면을

또 한번 주님이 보여주셨습니다.

 

평소와 같이 일상 생활을 하고 있던 도중,

휴거가 갑자기 일어나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낮이었는데,

어떤 큰 카페에서

함께하는 일행들이 있었고

각자 대화를 나누거나,

비지니스를 하는 등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날이 화창해서

카페의 큰 창문너머로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뭔가 반짝거리는 것이 보이더니

하늘문이 열렸고,

 

일행 중 젊은 남자 목사님이 한분 계셨는데

가장 먼저 빨려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젊은 목사님)은

갑자기 몸이 하늘에서 빨려 올라가게 되자

당황하면서 "어~ 어~ 어~ 어~" 이런 소리를 내더니

하늘로 들려 올라가고 있었고,

거기 있던 일행들 중

한사람씩 차례대로 빨려 올라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다 저도 서서히 빨려올라가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것에 비해 

저는 조금 무겁고 느리게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제 자신이 준비가 조금 덜 된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하늘 위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하늘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어떤 형상이 보였습니다.

 

서서히 모습이 드러났는데

바로 예수님의 얼굴이었습니다.

 

정말 생생하게 예수님의 얼굴을 보게 되었고,

피부까지 보일 정도로 자세히 보였습니다.

살아 숨쉬고 움직이시는 생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늘로 부터 들리는 음성이

"내가 속히 가리라!"

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상황이 전환되면서

저는 하늘 끝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하늘에서 둥둥 떠다니다가

몇가지 형상이 구름 속에서 보였다가 사라졌다 하다가

꿈에서 깨었습니다.

 

바로 기도를 하려고 눈을 감았는데,

하늘 위의 한부분에 뭔가 반짝 반짝거리는 것이 보였고,

제 시점에서는 아래에서

하늘 위로 올려다보는데

올라가는 사람들의 옷이 중간에 바뀌는데

빛이 반짝반짝 거리면서 올라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올라가는 사람의 수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공중에서 옷이 변화되는 장면이 이 그림과 유사하네요

 

하늘문 가까이 변화된 사람들의 옷들이

마지막까지 반짝거리면서

서서히 하늘문이 사라지는 게 보였습니다.

 

 

지난 번 휴거꿈에서는 변화된 사람들의 옷까지 보진 못했는데,

이번에는 새옷으로 변화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정말로

" 예수님이 속히 오실 날 "

이 임박 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믿음 안에서 온전히 거하고

날마다 회개하며,

준비된 신부로 단장하여

 

주님이 주시는

휴거의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겠습니다.

 

대환란 때에 남겨지면

그때 남겨진 사람들은 순교를 감당해야 되고,

예수님을 끝까지 붙잡기 힘든 환경이 됩니다.

 

우리 모두

항상 주님 안에서 깨어

죄에서 돌이켜

날마다 자기 옷을 빨아 (=회개)

신부로 단장합시다!

 

 

( * 개인적인 꿈이니 성경에 근거하여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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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isdom04.tistory.com/157

휴거 꿈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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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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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부 단장합시다' 열처녀 비유 (마태복음 25장)